“범인, 기차로 캘리포니아→워싱턴 이동”
백악관 출입기자단 행사 중 총격, 트럼프 긴급 대피
범인은 美명문 칼텍 출신 31세 남성…산탄총 무장
트럼프 기자회견서 “이란과는 무관한듯”
트럼프, 중간선거 앞두고 지지층 결집 계기 삼을듯
트럼프 대통령은 같은 날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용의자를 “단독 범행자(lone wolf)”로 규정했다. 앨런이 산탄총, 권총, 여러 개의 칼 등을 소유하고 돌진했지만 “용감한 백악관 비밀경호국(SS) 요원들이 제압했다”고 밝혔다. 그는 범행 동기가 이란 전쟁과 관련이 있느냐는 질문에 “그렇게 생각하진 않는다”고 답했다. 2024년 11월 미 법무부는 이란 혁명수비대의 사주를 받고 트럼프 대통령의 암살 시도를 모의한 혐의로 아프가니스탄 출신의 파르하드 샤케리를 기소했다.
1981년 3월 로널드 레이건 당시 대통령도 이 호텔에서 존 힝클리 주니어가 쏜 총에 맞아 폐 관통상을 입고 중태에 빠졌다. 45년 만에 같은 장소에서 현직 대통령이 다시 총격 위협에 노출된 셈이다.

워싱턴=신진우 특파원 niceshin@donga.com
김윤진 기자 kyj@donga.com
장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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