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언유주얼머신스, 9%대 상승…파이퍼샌들러 "성장 초기 단계"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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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언유주얼머신스(UMAC) 주가가 상승 중이다. 파이퍼샌들러가 언유주얼머신스에 대해 성장 초기 단계라면서 주가 상승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을 내놓은 영향이다.

12일(현지시간) 오전 10시46분 현재 언유주얼머신스는 전 거래일 대비 9.54%(2.48달러) 오른 28.4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파이퍼샌들러는 언유주얼머신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 목표가는 38달러로 제시하면서 분석을 시작했다. 이는 전 거래일 종거 대비 46%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클라크 제프리스 파이퍼샌들러 애널리스트는 “언유주얼머신스는 대다수 ‘드론 도미넌스(Drone Dominance)’ 선정 경쟁사들을 고객으로 확보하고 연말까지 약 10만제곱피트 규모의 국내 제조 시설을 가동하는 등 실질적인 진전을 이뤘다”면서 “하지만 틀림없이 여전히 성장 여정의 매우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규모 확장에 따른 큰 위험이 여전히 남아있지만 궁극적으로 국내 시장에 대한 회사의 초집중과 공급업체들로부터의 초기 견인력은 매력적인 기회를 제공한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언유주얼머신스 주가는 미국 내 드론 제조 장려와 중국산 기기 및 부품 수입 억제 노력에 힘입어 지난 12개월동안 160% 폭등했다.

작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국내 드론 생산을 가속화하고 무인 항공기를 국가 공역 프로그램에 통합하기 위한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지난해 12월 국방부는 국내 제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년간의 계획에 10억 달러를 약속하는 ‘드론 도미넌스 프로그램’을 공개한 바 있다.

제프리스는 “미국 무인 항공기 제조 기반을 확대하려는 시도는 언유주얼머신스에 계속해서 호재로 작용해 주식의 가치를 더욱 높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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