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간 유기적 협력 통해 자본시장 안정·투자자 보호 총력” 코스피가 5600선에서 소폭 상승 출발했다가 곧바로 하락 전환한 30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개장 시황이 나오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8.53포인트(0.33%) 오른 5681.77에, 코스닥은 7.96포인트(1.20%) 내린 654.72에 개장했다. 2026.7.30 ⓒ 뉴스1 더불어민주당은 30일 국내 증시의 급락에 대해 “집권여당으로서 엄중하게 상황을 인식하며 깊은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혔다.박지혜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어제(29일) 코스피와 코스닥 양 시장에서 서킷브레이커(매매 일시 정지)가 발동되는 등 최근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크게 확대되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박 대변인은 “당정 간 유기적 협력을 통해 자본시장 안정과 투자자 보호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어제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이억원 금융위원장 역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시장 안정을 위한 보완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는 한편 필요에 따라 과감한 추가 조치도 단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했다.이어 “정부가 금융시장 안정과 투자자 보호를 위해 모든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한 만큼 민주당도 금융당국과 긴밀히 협력해 신속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에 나서겠다”고 말했다.박 대변인은 “특히 당에서는 K-자본시장특위를 가동해 단일종목 레버리지 변동성 완화 및 투자자 보호를 위한 모든 조치를 강구해 자본시장의 불확실성을 최소화하고 연착륙을 유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그는 “자본시장에 대한 신뢰는 우리 경제를 받치는 근간”이라며 “민주당은 정부와 금융당국,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장의 불안 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우리 금융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끝까지 총력을 다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국내 증시는 지난 28일에 이어 29일에도 급락하면서 코스피와 코스닥 양쪽 시장에서 매도 사이드카(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 일시 정지)와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서울=뉴스1)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與, 국내 증시 급락에 “집권여당으로서 엄중…깊은 책임 통감”
2 weeks ago
25
Related
장동혁, 광복절에도 올림픽공원서 장외 정치… 당권 강화 나서
2 hours ago
2
與, 이진숙 의원직 제명 결의안 제출…“5·18 폄훼, 함량미달 정치인”
2 hours ago
2
與 2030당원 74%…“민주당, 청년 목소리 안듣는다”
2 hours ago
1
안규백 “국방 개혁 최우선은 전작권 회수…올해 전환연도 정할 것”
2 hours ago
2
與전대 서울·경기 투표율 호남보다 10%P 높아…누가 유리할까
2 hours ago
1
“노태악 해외 출장지, 본인이 직접 결정” 선관위 간부 진술
3 hours ago
1
특검, '윤 체포방해' 나경원·김기현·윤상현·권영진 의원 기소
3 hours ago
0
특검, 나경원·김기현·윤상현·권영진 기소…尹체포 방해 혐의
3 hours ago
0
Tips
click
Trending
Popular
필리핀 “中 관영매체, 필리핀인을 원숭이로 묘사…인종차별”
4 weeks ago
155
업스테이지, 다음 AI 요약에 ‘퓨리오사AI’ 칩 쓴다··· ‘엔비디아 H200에 비견’
4 weeks ago
58
© Clint's Theme Park 2026. All rights are reserved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