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갑부들 노블레스오블리주…"우리에게 세금 더 받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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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갑부들 노블레스오블리주…"우리에게 세금 더 받아가세요" 업데이트 : 2026.07.24 19:39 닫기 영화 '러브 액츄얼리'를 만든 리처드 커티스 감독, 유명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게리 리네커, 세계적인 음악 프로듀서 브라이언 이노 등 영국 부자 120명이 앤디 버넘 영국 총리에게 공개서한을 보내 자신들에게 세금을 더 걷어달라고 요청했다. 23일(현지시간) BBC방송 등에 따르면 영국 부유층 단체인 '애국 백만장자(Patriotic Millionaires)'는 서한에서 "우리에게 제대로 과세해 달라"며 부유세 도입을 촉구했다. 이들은 "우리는 더 많은 세금을 낼 여력이 있다"며 "매일 일해 수입을 얻는 노동자가 아니라 보유한 자산에서 막대한 소득을 얻는 가장 부유한 사람들에게 더 높은 세금을 부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우리는 이 나라를 사랑하고 성공하기를 바란다"며 "성공을 위해서는 투자가 필요하고, 그 재원은 가장 부유한 계층이 보유한 자산에서 나올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구시대적 경제사상에 머물러 자기 이익만 좇는 소수가 영국의 미래를 좌우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김제관 기자] 이 기사의 배경지식, 한눈에 이해하는 해설판으로 이동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영국의 유명 인사 120명이 앤디 버넘 총리에게 공공 서비스 개선을 위해 자신들에게 더 많은 세금을 부과해달라는 공개서한을 보냈다. 이들은 "우리는 자산에서 얻는 수익이 크기 때문에 더 높은 세금을 낼 준비가 되어 있다"며 부유세 도입을 촉구하며 세금이 성공적인 투자의 재원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구시대적 경제사상이 영국의 미래를 좌우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AI 해설 기사AI 해설은 뉴스의 풍부한 이해를 위한 콘텐츠로, 기사 본문과 표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국 부유층, '더 내겠다'는 세금 요구…불평등 해소 위한 '노블레스 오블리주' 확산 가능성 시사 Key Points 영화감독, 음악 프로듀서 등 영국의 저명한 부유층 120명이 총리에게 자신들에게 세금을 더 걷어달라고 공개 서한을 보냈어요. 💰 이들은 보유 자산에서 막대한 소득을 얻는 부유층에게 더 높은 세금을 부과하여 국가 투자와 성공의 재원으로 사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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