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버넘, 첫 정상회담 상대는 젤렌스키

4 days ago 9

국제 > 글로벌 정치 英 버넘, 첫 정상회담 상대는 젤렌스키 입력 : 2026.07.27 15:30 Google 검색에서 매일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영국서 훈련 중인 우크라 해군 공동 방문英, 드론탐지 차단 ‘스톤 클로크’ 등 지원 24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북부 총리실에서 열린 국가경제위원회 회의에서 앤디 버넘 영국 총리가 연설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앤디 버넘 영국 총리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앞두고 국방 무기 등 지원을 계속할 것을 약속했다.26일(현지시간) 영국 BBC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버넘 총리가 취임한 이후 첫 번째로 맞이하는 해외 정상이다. 두 정상은 27일 영국 해군 기지를 방문할 예정이며, 여기서 버넘 총리는 영국의 신형 전자전 시스템인 ‘스톤 클로크’의 지적 재산권을 공유한다는 내용을 발표할 계획이다.스톤 클로크는 태블릿 컴퓨터의 크기로 장착 시 드론의 탐지를 차단하도록 설계됐다. 영국 국방부는 이미 우크라이나군의 드론 작전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수천대의 장비를 제공했다.버넘 총리는 “우크라이나를 위한 지속적이고 정의로운 평화를 달성할 때까지 물러서지 않을 것”이라며 “스톤 클로크는 영국이 자체 개발한 최고의 혁신 기술로 양국 안보를 지키는 데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할 할 것”이라고 말했다.저비용 순항 미사일을 개발하기 위한 영국 정부 프로그램인 ‘브레이크스톱 프로젝트’도 이번 지원에 포함된. 이 순항 미사일은 비행경로의 대부분을 일반 항공기처럼 비행하는 자체 추진 유도 무기다. 16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벵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기간 중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오른쪽)이 키어 스타머 전 영국 총리와 회동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양국 정상은 지난 3주간 영국에서 해상 훈련에 참여해 온 200여명의 우크라이나군 장병들과도 만난다. ‘시 브리즈’ 훈련을 통해 흑해에서의 전투 능력과 대기뢰 작전 능력을 강화하는 것을 주요 목표로 했다.영국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면 침공 이후 우크라이나를 계속해 지지해왔다. 지금까지 우크라이나 전쟁 수행을 위해 250억파운드(약 48조9500억원) 자금도 지원해왔다.버넘 총리는 지난주 총리에 취임한 이후 젤렌스키 대통령과 통화하며 “가능한 한 조속히” 영국을 방문해 달라고 요청하면서 양국 간 우호관계를 재확인했다. 젤렌스키 대통령도 엑스(X)를 통해 “...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