警 '돈세탁' 수사 강화 … 자금추적팀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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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법원·검찰 警 '돈세탁' 수사 강화 … 자금추적팀 신설 경찰이 보이스피싱과 신종 스캠(온라인 사기) 등 범죄에 쓰인 자금의 세탁·은닉 과정을 추적하는 전담수사팀을 신설한다. 범죄수익을 사후에 몰수·추징하는 데서 나아가 자금이동 단계부터 추적해 피해 회복 가능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범죄수익추적 수사체계 고도화 계획'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우선 올해 하반기 인사부터 서울·경기남부·부산경찰청의 범죄수익추적수사팀을 '범죄수익보전팀'과 '자금추적수사팀'으로 나눠 운영한다. 새로 설치되는 자금추적수사팀은 자금세탁범죄 인지수사와 특정금융거래정보 관련 사건 수사 등을 담당한다. 내년 상반기에는 인천·경기북부·경남경찰청까지 자금추적수사팀을 확대하고, 6개 시·도청의 운영 성과를 토대로 향후 모든 시·도청에 전담팀을 설치한다. 경찰서 단위의 범죄수익 보전 역량도 강화한다. 올해 하반기 인사 때 서울 강남권 4곳과 부산 2곳, 경기남부 1곳 등 주요 경찰서 7곳에 '범죄수익 보전 전담관'을 지정해 해당 업무를 집중적으로 수행하도록 할 예정이다. [문광민 기자] 이 기사의 배경지식, 한눈에 이해하는 해설판으로 이동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경찰이 보이스피싱과 신종 스캠 등의 범죄 자금을 추적하기 위한 전담수사팀을 신설한다. 이 팀은 범죄수익을 사후에 몰수하는 것에서 나아가 자금의 이동 단계부터 추적하여 피해 회복을 도울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부터 서울·경기남부·부산경찰청에서 팀을 운영하고, 내년에는 인천·경기북부·경남경찰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AI 해설 기사AI 해설은 뉴스의 풍부한 이해를 위한 콘텐츠로, 기사 본문과 표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찰, '자금추적팀' 신설로 보이스피싱 범죄 수익 추적 강화…피해 회복 기대 높인다 💰🔍 Key Points 경찰이 보이스피싱, 스캠 등 범죄 자금의 세탁·은닉 과정을 직접 추적하는 '자금추적수사팀'을 신설하며 범죄 수익 환수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요. 🚀 올해 하반기 서울, 경기남부, 부산경찰청에서 우선 시범 운영하며, 내년 상반기에는 인천, 경기북부, 경남경찰청까지 확대될 예정이에요. 🗺️ 특히 가상자산(코인)을 이용한 돈세탁 수법이 증가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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