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아프리카 45개국에 AI 노하우 심는다...“우시리키아노 나 코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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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경제 정책 韓, 아프리카 45개국에 AI 노하우 심는다...“우시리키아노 나 코레아” 제8차 한·아프리카 장관급 경제협력회의구윤철 “AI 솔루션·데이터센터 총체적 지원”수자원·보건 등 인프라에 K-AI 패키지 접목2026 코아펙 공동선언 채택… 13건 신규 승인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9월 9일 서울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제8차 한-아프리카 경제협력(KOAFEC) 장관회의’에 참석해 시디 울드 타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총재와 한-아프리카 개발강화 협력의향서(LOI)에 서명하고 있다. <재경부> 정부가 아프리카 45개국과 인공지능(AI) 부문서 협력하기로 했다.9일 재정경제부는 서울 그랜드 워커힐에서 제8차 한-아프리카 경제협력 (KOAFEC) 장관회의 본행사를 개최하며 이 같이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아프리카 45개국의 재무·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장관급 인사가 참석해 ‘AI와 디지털 인프라를 활용한 아프리카의 대전환’을 주제로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은 개회사에서 AI 인프라 확충, 분야별 AI 솔루션 활용, AI 인재 양성을 3대 협력 분야로 제시하고 이를 ‘K-AI 패키지’ 등 구체적인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가자고 제안했다.K-AI 패키지는 수자원·보건·에너지·교통·농업 등 우리 강점 분야에서 EDCF 지원 인프라에 AI 솔루션, AI 데이터센터, 전력공급시설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개발협력 모델이다.구 부총리와 시디 울드 타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총재가 공동의장을 맡은 장관급 라운드테이블 논의를 바탕으로 양측은 ‘2026 코아펙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향후 2년간 협력 방향을 담은 ‘2027/28 코아펙 액션플랜’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AI·디지털·도시·교육역량강화·농업·에너지·환경·보건 등 7개 분야에서 신탁기금 사업 13건을 새로 승인했다.장관급 라운드테이블 이후, 구 부총리와 시디 총재는 「한-아프리카 개발협력 강화 협력의향서(LOI)」를 체결하고, KOAFEC 출범 20주년을 계기로 양측의 개발협력 수단을 보다 긴밀히 연계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양측은 한-아프리카 AI-Hub 설립 의향서(LOI)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한국에 아프리카개발은행(AfDB)의 AI-Hub를 설치하고, 한국의 AI 역량과 AfDB의 아프리카 네트워크를 연계하여 아프리카의 AI 전환과 한-아프리카 AI 협력을 지원할 계획이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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