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미국 서부는 열기를 지표면 가까이 가두는 '열돔'이 감싸면서 기온이 50도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일찌감치 폭염이 시작된 유럽에서는 다뉴브강이 마르면서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급기야 루마니아는 원전 냉각수를 확보하기 위해 암반을 폭파해 물길을 바꿨습니다. 이한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강 한가운데서 폭발음과 함께 거대한 물기둥이 하늘로 솟구칩니다. 폭발이 일어난 자리엔 검은 연기가 자욱하게 남아 있습니다. 최근 역대급 가뭄으로 원자력 발전 가동에 차질을 빚고 있는 루마니아가 해군을 투입해 다뉴브강 암반을 폭파했습니다. 강의 물길을 터 원전 냉각수를 확보하려는 겁니다. ▶ 인터뷰 : .. |
'가뭄 비상' 물길 돌리려 해군이 암반 폭파…미 서부 49도 폭염 예보
6 days ago
30
Related
일본 반도체 기업 키옥시아, 최대주주 사실상 SK하이닉스로 바뀌었다
1 hour ago
5
쪼개진 세계 축구…유럽·亞·북중미연맹, 인판티노 정면 비판, 왜?
1 hour ago
4
“원정출산-트럼프 위협 발언”…美, 외국인 17만5000명 비자 취소
1 hour ago
1
시리아, 北 지원받아 만든 ‘더티밤 핵물질’ 제거 합의
1 hour ago
1
베네수엘라 이어 콜롬비아까지…규모 7.4 강진에 최소 132명 사망
1 hour ago
2
진보 대부 샌더스 “통제불능 AI 개발 멈춰라” 빅테크에 서한
2 hours ago
2
“찰리 커크 조롱했다가 추방”…이민자 단속 더 조이는 미국
2 hours ago
2
“우리 좀 태워줘!”…탑승 지각한 여성들 러 활주로 난입 소동
3 hours ago
2
Tips
click
Trending
Popular
필리핀 “中 관영매체, 필리핀인을 원숭이로 묘사…인종차별”
3 weeks ago
150
北핵실험 연구한 美학자, 中에 20개월째 구금…외교문제 비화
4 weeks ago
122
© Clint's Theme Park 2026. All rights are reserved
【 앵커멘트 】 미국 서부는 열기를 지표면 가까이 가두는 '열돔'이 감싸면서 기온이 50도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일찌감치 폭염이 시작된 유럽에서는 다뉴브강이 마르면서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급기야 루마니아는 원전 냉각수를 확보하기 위해 암반을 폭파해 물길을 바꿨습니다. 이한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강 한가운데서 폭발음과 함께 거대한 물기둥이 하늘로 솟구칩니다. 폭발이 일어난 자리엔 검은 연기가 자욱하게 남아 있습니다. 최근 역대급 가뭄으로 원자력 발전 가동에 차질을 빚고 있는 루마니아가 해군을 투입해 다뉴브강 암반을 폭파했습니다. 강의 물길을 터 원전 냉각수를 확보하려는 겁니다. ▶ 인터뷰 : ..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