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변호사 논란에 결국…닷새 만에 경질된 백악관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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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가짜 변호사 경력 등 각종 논란에 휩싸인 미국 백악관 신임 대변인이 결국 업무 시작 닷새 만에 전격 경질됐습니다. 코앞으로 다가온 중간선거 때문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발 빠르게 손절했다는 분석입니다. 최하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현지시각 지난 13일, 미국 백악관 신임 대변인으로서 첫 공식 석상에 나선 케이티 재커라이어.▶ 인터뷰 : 케이티 재커라이어 / 미국 백악관 대변인- "신임 백악관 대변인으로서 트럼프 대통령과 미국 국민을 위해 일하게 돼 굉장히 영광입니다." 하지만 이 14분간의 데뷔전은 고별전이 됐습니다. 임명 직후부터 각종 논란에 휩싸여 여론이 악화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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