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전·월세 매물로 90명에게 5억5천만원 뜯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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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플랫폼에 허위 매물을 올려 피해자들로부터 약 5억원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사기와 범죄집단조직 혐의로 30대 총책 A씨 등 7명을 구속하고 조직원 20대 B씨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오늘(29일) 밝혔습니다.A씨 등은 지난해 10월부터 지난 1월까지 온라인 부동산 플랫폼에 시세보다 저렴한 전·월세 매물을 허위로 올려 피해자 90명으로부터 5억5천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이들은 가짜 공인중개사와 집주인으로 역할을 나누고 대포 통장을 사용하는 등 조직적으로 범행을 저질렀습니다.A씨 등은 코로나19 이후 확산한 실제 임대인을 만나지 않고 계약하는 비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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