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시' 꼬리표 뗀 센스타임, 생성형 AI로 '화려한 부활'

3 hours ago 2

AI 기사요약

중국 AI 기업 센스타임은 과거 위기를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생성형 AI로 사업 모델을 성공적으로 전환하여 매출 33% 증가와 상장 후 첫 EBITDA 흑자 전환을 달성하며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으나, 수익 구조 지속 가능성 및 지정학적 리스크는 여전히 과제로 남아있다.

[차이나 스탁]
안면인식에서 AI 에이전트로
'차이나 쇼크 2.0'의 선봉장
매출 70%를 생성형 AI로 채워

중국 인공지능(AI) 기업 센스타임이 화려하게 부활하고 있다. 센스타임

중국 인공지능(AI) 기업 센스타임이 화려하게 부활하고 있다. 센스타임

중국 인공지능(AI) 기업 센스타임이 다시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때 중국 안면인식 기술의 상징으로 불렸던 이 기업은 미국의 강력한 제재와 창업자 사망, 전통 사업 둔화 등이 맞물리면서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지난해 생성형 AI 사업이 빛을 보면서 체질 개선과 수익 모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상장 후 첫 EBITDA 흑자 반전

9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센스타임의 지난해 매출이 50억1500만위안(약 1조685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33% 증가했다. 순손실은 17억8200만위안으로 58.6% 줄었다. 지난해 하반기 상각전영업이익(EBITDA)도 상장 이후 처음으로 흑자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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