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대로변 빌딩 줍줍 기회 온다”…전략적으로 돈 버는 경공매 비책 7

3 weeks ago 23

부동산 경매시장의 좌표가 흔들리고 있다.

1년 전만 해도 “2026년이 경매시장 변곡점”이라고 단언했던 국내 최고의 경매 베테랑조차 “사죄드린다”라며 변곡점 시기를 1년 뒤로 미뤘다.

강은현 법무법인 명도 경매연구소 소장은 8일 서울 삼성동 강남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재테크 박람회 2026 서울머니쇼 ‘경공매를 활용한 내 집 마련과 투자’ 세션에서 “2026년은 우리가 단 한 번도 걸어가 보지 않은 길을 걸어갈 해”라고 진단했다.

30만 건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는 역대급 경매 물량과 강남·강북, 수도권·제주 사이에 벌어진 극단의 격차가 동시에 벌어지는 장이다.

기존의 통설로는 더 이상 시장이 설명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16년 만에 다시 열린 ‘역대급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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