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액체수소 인수기지’ 핵심기술 개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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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강원도 ‘액체수소 인수기지’ 핵심기술 개발 추진 국토부 공모사업 최종 선정저장탱크·하역 시스템 실증 상용급 인수기지 조감도. [강원도] 강원도가 액체수소 인수기지 구축을 위한 핵심기술 개발에 나선다. 강원도는 국토교통부가 공모한 ‘액체수소 저장탱크 및 적하역 시스템 기술개발 사업’에 선정돼 국비 290억원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7월부터 설계와 연구개발에 착수한다.이번 사업에는 GS건설과 HD현대건설, 한국가스공사, 고등기술연구원 등 14개 기업·기관이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한다. 사업은 올해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삼척시 근덕면 수소특화산업단지에서 진행된다. 액체수소 인수기지의 핵심 설비인 200㎥ 규모 저장탱크와 액체수소 하역에 필요한 2인치 로딩암을 국산화하고 실증하는 것이 핵심이다. 저장탱크에는 약 14t의 액체수소를 저장할 수 있다. 개발된 설비와 기술은 향후 2단계 대규모 실증사업에 적용될 예정이다.강원도는 이번 기술개발을 시작으로 액체수소 인수기지 구축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1단계 핵심기술 연구개발에 이어 2단계 대규모 실증사업을 추진하고 최종적으로 상용급 액체수소 인수기지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2단계 사업은 지난 2월 삼척시가 실증지역으로 선정된 대규모 프로젝트다. 국비 2668억원을 투입해 4000㎥ 규모 저장탱크와 5t 규모의 수소액화플랜트 등을 갖춘 액체수소 터미널을 구축해 실증할 계획이다.손창환 강원도 글로벌본부장은 “이번 1단계 기술개발 착수는 하나의 연구과제 선정을 넘어 대한민국 액체수소 인수기지 건설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대응과 지원을 통해 삼척시를 세계적인 수소 특화도시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주택·플랜트·인프라 시공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외에서 EPC 사업을 수행하는 종합 건설사입니다. 액체수소 인수기지 구축을 위한 컨소시엄에 참여해 핵심 설비인 액체수소 저장탱크 설계와 적하역 시스템 개발·실증을 담당합니다. 에너지 전환 흐름에 발맞춰 수소 인프라를 포함한 친환경 플랜트 등 신사업 분야로 역량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천연가스 도입과 저장 및 공급을 담당하는 공기업으로 축적된 가스 인프라 운영 경험을 보유합니다. 액체수소 인수기지 구축을 위한 핵심기술 개발 사업에 참여해 저장탱크 및 적하역 시스템을 국산화하고 관련 실증을 수행합니다. 기존 LNG 기반 에너지 사업과 연계해 수소 생산 및 유통 분야로 사업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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