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장소만 '빙글빙글'…마약 취해 순찰차 들이받은 50대 실형

1 day ago 6
마약을 투약한 상태에서 소형 트럭을 몰다가 순찰차를 들이받고 경찰관에게 각목을 휘두르며 위협한 5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부산지법 형사7단독 장기석 판사는 특수공무집행방해, 특수공용물건손상,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 씨에게 징역 1년 2개월을 선고했다고 오늘(21일) 밝혔습니다.판결문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3월 3일 오전 3시부터 1시간 가량 부산 동래구 한 고등학교 인근 도로에서 소형 트럭을 몰고 전진과 후진을 반복하며 주변을 계속 맴돌았습니다.동래구 스마트도시관제센터는 A 씨 차량이 같은 장소를 계속 돌고 있는 것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A 씨는 출동한 경찰관들이 자신의 트럭을 순찰차로 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