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산책도 척척 시키는 로봇…스스로 메모 읽고 행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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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할 일을 글로 써서 보여주기만 해도 로봇이 척척 해결하는 시대, 이제는 현실이 됐습니다. 메모를 읽고 스스로 집안일을 하고, 강아지 산책까지 시켜주기도 합니다. 윤길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거실에 앉아있던 4족 보행 로봇이 일어나더니 벽에 걸린 칠판으로 걸어갑니다. "널브러진 신발을 정리해줘." "거실에 떨어진 캔 분리수거 해줘." "바닥에 있는 옷 빨래 바구니에 넣어줘." 칠판에 적힌 글을 보고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차례로 임무를 수행합니다. 훌륭하게 일을 마치고서 칠판으로 돌아와 보니 과제가 하나 더 늘었습니다. "'코다'라는 강아지 산책시켜 줘." 곧장 밖으로 나가 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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