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명-주민번호 변경, 금융사 한 곳서 모두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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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동아일보 주현우 기자 구글검색 선호 추가 글자크기 설정 내년 상반기부터 ‘뺑뺑이’ 없어져 내년 상반기(1∼6월)부터는 이름이나 주민등록번호를 바꿨을 경우, 금융사를 일일이 방문할 필요 없이 한 곳만 찾아도 연계된 모든 정보를 갱신할 수 있다. 규제합리화위원회 민생분과위원회와 행정안전부·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은 이 같은 내용의 업무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전산 시스템 개발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규제합리화위에 따르면 개인정보 유출과 명의도용 피해 등으로 개명 및 주민등록번호 변경 사례가 늘고 있지만 금융 소비자가 변경된 정보를 반영하려면 이용하는 금융기관을 일일이 방문해야 해 불편이 컸다. 이에 따라 행안부는 금융권에 제공하는 개인정보 변경 정보의 범위를 확대하고 금융위·금감원은 변경 정보를 금융사에 공유·반영하는 연계 시스템을 만들기로 했다. 시스템이 개편되면 소비자가 일일이 금융사를 찾을 필요는 없지만 인증서, 일회용 비밀번호(OTP) 등 본인 확인 수단은 직접 재발급받아야 한다. #개명#주민등록번호 변경#금융사 방문#개인정보 유출#명의도용#규제합리화위원회#전산 시스템 개발 주현우 기자 woojoo@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1손범수·진양혜 시부모 됐다…“아들, 첫사랑과 12년 연애 끝 결혼” 2“상자 두고 갑니다” 전화 뚝…9년간 7억 기부한 경남 ‘익명 천사’ 3운동 싫다는 오은영 17㎏ 뺀 식단 비결…“허벅지 꼬집으며 과일 참았다” 4월미도 ‘디스코 팡팡’ 타던 30대, 튕겨 나가 머리·목 부상 5“지드래곤 손짓이 남편 살렸다”…공연중 카메라 감독 추락 막아 6금빛 장발 자른 ‘바이킹’ 홀란, 득점포는 침묵…소속팀 맨시티는 역전승 7“대신 사달라”해 1000만원 보냈더니…가락시장 ‘노쇼 피싱’ 비상 8“5500만원 드론에 55억 미사일 쏠수야”…700만원 ‘요격 드론’ 뜬다 9“한국 돼지고기 맛있네”…1년새 수입 364% 늘린 이 나라 10“가출 아니냐, 발견 안된게 좋은소식”…장미란씨 가족 울린 경찰 1장미란씨 추정 시신 야자수농장서 발견…휴대전화도 찾았다 2李, 제주 장미란씨 사건에 “진상 철저규명…경찰 지휘체계 원점 점검” 3국힘 찾은 김민석 “張대표 좋아해…필수적 야당 리더” 치켜세워 4“5·18은 폭동” 일베에 글 올린 2명 송치…최대 징역 5년 가능 52심도 무죄 노웅래 “조작기소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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