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소 봉쇄집회 열기 떨어져…시민들 많이 지친 듯"

2 weeks ago 22
지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따른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 봉쇄 집회가 50일 넘게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이를 두고 "열기가 떨어진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오늘(27일) 정례 간담회에서 "시민들도 많이 지친 것 같다"며 "올림픽공원의 추세를 보면 지난 2일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위 조사를 기점으로 인원이 줄고 112 신고 건수도 급격히 떨어졌다"고 말했습니다.박 청장은 평일 오전 100명 내외, 점심 이후 300~400명, 저녁 이후에는 700~800명 정도가 운집하며 주말에도 많게는 1천500~3천 명 모인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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