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소 시위 현장서 기자 폭행한 30대 여성·20대 남성 구속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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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를 폭행한 잠실 개표소 봉쇄시위 참가자 2명이 구속 기로에 섰습니다.서울동부지법 양환승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오늘(28일) 오후 2시 반 폭행치상·특수감금 혐의를 받는 30대 여성과 20대 남성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5일 서울 잠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서 기자를 폭행한 혐의를 받습니다.앞서 한국기자협회 JTBC 지회는 이번 선거에서 개표소로 쓰인 핸드볼경기장을 봉쇄한 시위 참가자 일부가 개표소에서 나오던 자사 기자를 폭행했다고 밝혔습니다.지회에 따르면 피해 기자는 출입구가 봉쇄되자 창문으로 탈출하던 중 폭행을 당했습니다.시위 참가자가 '선관위 직원이 아님을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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