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 봄 맞이 '딜라잇 페스타' 개최…디저트 팝업·와인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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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화갤러리아

사진=한화갤러리아

갤러리아백화점이 19일까지 전 점에서 봄맞이 행사 '딜라잇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딜라잇 페스타는 점포별 팝업스토어와 미식 콘텐츠, 온·오프라인 쇼핑 혜택을 묶어 선보이는 프로모션이다. 행사 기간 각 점포에서는 식음료(F&B)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팝업이 이어진다.

서울 명품관에서는 16일까지 일본 나가사키 카스테라 브랜드 '후쿠사야 카스테라'를 비롯해 '메종드타르트', '콥히' 팝업을 운영한다. 수원 광교점에서는 23일까지 '몰리하우스', '콘신', '기장757'을 선보인다. 대전 타임월드도 '그래도베이커리', '삼미제빵소'를, 천안 센터시티는 '쫀득감자', '달라또' 등 디저트 브랜드를 만날 수 있다.

라이프스타일 팝업도 마련했다. 명품관에서는 10일부터 16일까지 과테말라 수제 인형 브랜드 '꽁떼르씨엘' 팝업을 연다. 천안 센터시티에서는 18일부터 5월 17일까지 교보문고 팝업을 운영한다.

쇼핑 혜택은 와인과 식품, 패션 중심으로 구성했다. 행사 기간 전 점에서는 인기 와인 200여 종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와인 수입 자회사 비노갤러리아의 독점 와인 50여 종도 행사가에 내놓는다. 전 점 고메이494에서는 정육, 제철과일, 생활용품 등을 최대 50% 할인한다.

구매 금액에 따른 사은 행사도 진행한다. 12일까지 갤러리아카드로 일정 금액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는 ‘딜라잇 페스타 텀블러’를 증정한다. 패션 브랜드 구매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의 최대 14%를 G캐시로 돌려준다. 명품관에서는 10일부터 12일까지 일부 하이주얼리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7% 사은 혜택을 제공한다.

갤러리아 모바일 앱에서는 1주차인 9일부터 12일까지 쿠폰 사용 구매 고객에게 2주차인 17일부터 19일까지 사용할 수 있는 추가 쿠폰을 지급한다. 온라인몰 갤러리아몰에서는 행사 기간 11%, 7% 할인권 2종을 제공한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딜라잇 페스타는 봄 시즌에 맞춰 팝업과 미식, 쇼핑 혜택을 함께 구성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고객 접점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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