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야호' 외치더니 지상파 정상까지…리센느, 첫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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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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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리센느가 리메이크 싱글 '프리티 걸'(Pretty Girl)로 데뷔 후 처음 지상파 음악방송 정상에 올랐다.

26일 소속사 더뮤즈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리센느는 전날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방송 출연 없이 1위를 차지했다. 앞서 SBS라이프 '더 쇼'에서 데뷔 첫 음악방송 1위에 오른 데 이어 지상파에서도 첫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리센느는 "저희를 믿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과 함께 만든 소중한 결과라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좋은 무대로 보답하겠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최근 멤버 원이와 미나미의 콘텐츠에서 나온 '거제 야호' 밈(Meme·온라인 유행 콘텐츠)으로 주목받았다. 이와 함께 2024년 발표한 '러브 어택'(LOVE ATTACK)이 음원 차트에서 역주행했고, 신곡 '프리티 걸'도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리센느는 이날 SBS '인기가요'에서 특별 무대를 선보인다.

김연지 한경닷컴 기자 kongz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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