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위해" vs "시끄러워"…광장무 논란은 '현재진행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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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사람들이 넓은 광장에 모여 춤을 함께 추는 모습, 중국에선 자주 볼 수 있는 풍경인데요. 하지만 이 광장무를 싫어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습니다. 집에서 쉬면서도 매일 음악 소리를 들어야 하는 주민들은 고통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베이징 김한준 특파원이 취재했습니다.【 기자 】 베이징 아파트 단지 근처의 한 공원입니다. 어둠이 조금씩 깔리자 사람들이 모여들더니 음악에 맞춰 춤을 추기 시작합니다 넓은 공간에서 많은 사람들이 함께 추는 중국의 '광장무'인데, 참가자 대부분은 중장년층 이상입니다. 앞줄에 있는 리더의 동작을 따라하며 단체율동으로 즐기거나, 짝을 지어 자유롭게 춤을 추기도 합니다.▶ 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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