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이례적 총기 난사에 6명 사망…"양육권으로 다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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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독일의 한 소도시 청소년 보호센터에서 총격 사건이 벌어져 6명이 사망했습니다. 용의자는 이 시설에 머물던 아내와 3개월 된 딸 양육권을 놓고 갈등을 겪어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여혜 기자입니다.【 기자 】 도로 한가운데 멈춰선 차량이 경찰에 포위되고, 두 사람이 차에서 끌려나와 체포됩니다. 현지 시각 29일 독일 북부 소도시 슈타데의 한 청소년 보호시설에서 대낮에 총격 사건을 벌인 용의자 3명 중 2명이 도주하다 붙잡힌 겁니다.▶ 인터뷰 : 비탈리 마르텐스 / 목격자- "저는 길 건너편에 있었고, 앞에는 다른 차가 있었는데, 그때 총성이 들렸습니다. 서너 발, 아니면 다섯 발 정도였던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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