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부터 알트코인까지…교보문고 VORA 강연에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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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교보문고의 도서 강연 커뮤니티 VORA(보라)가 7월 한 달간 건강, 과학, 경제, 자산관리 등 다양한 분야의 저자를 초청해 강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6회로 구성됐다. 저자와 직접 소통하는 ‘보라토크’, 강연과 공연을 함께 즐기는 ‘보라쇼’, 가족 대상 어린이 북토크 ‘보라키즈’, 분야별 전문가 강연인 ‘명강의 Big10’ 등으로 마련했다.

건강부터 알트코인까지…교보문고 VORA 강연에서 만난다

오는 8일에는 약학자이자 ‘의약품 살인사건’의 저자 백승만이 ‘건강을 위한 필수 지식, 약과 독의 두 얼굴’을 주제로 보라토크를 진행한다. 약이 독으로 작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올바른 의약품 사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19일에는 ‘어린이를 위한 찬란한 멸종’의 저자 이정모가 보라키즈 강연에 나선다. ‘멸종의 역사로 읽는 기후위기’를 주제로 공룡과 대멸종의 역사를 통해 기후위기를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풀어낸다.

21일에는 지웅배 작가가 명강의 Big10 연사로 참여해 ‘우리는 모두 천문학자로 태어난다’를 주제로 천문학과 우주를 통해 인간과 세계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23일에는 ‘사라지는 돈 살아남는 돈 불어나는 돈’의 저자 김효진이 보라토크를 통해 ‘제때 사고 제때 팔아 완성하는 새로운 절대자산의 법칙’을 주제로 변화하는 시장 환경 속 투자 원칙과 자산관리 전략을 소개한다.

25일에는 앵커이자 작가인 김진이 참여하는 보라쇼가 열린다. ‘세상을 움직이는 진짜 지식’을 주제로 책이 전하는 메시지를 음악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 28일에는 ‘토큰 투 더 문’의 저자 문창훈이 ‘2026년 하반기 이후 알트코인 대예측’을 주제로 디지털 자산 시장과 알트코인 전망을 소개하는 보라토크를 진행한다.

7월 강연은 모두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 23층 대산홀에서 열린다. 보라토크는 무료로 운영되며, 보라키즈와 명강의 Big10은 참가비 2만 원, 보라쇼는 3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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