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해지라고"⋯생후 2개월에 떡국 먹인 친모, 학대 혐의 송치

4 days ago 10
생후 2개월 아기에게 떡국을 먹인 정황이 담긴 사진을 SNS에 올린 친모가 결국 아동학대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혐의로 30대 여성 A 씨를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오늘(17일) 밝혔습니다.A 씨는 지난 1∼2월 인천 자택에서 생후 2개월 된 아들 B 군에게 떡국, 요구르트, 딸기 등을 먹이면서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경찰은 A 씨가 충분히 소화 기관이 발달하지 못한 B 군에게 분유가 아닌 음식을 먹이면서 신체적으로 학대한 것으로 판단했습니다.이번 경찰 수사는 A 씨가 지난 2월 직접 SNS에 올린 사진에서 시작됐습니다.그는 SNS에서 B 군을 양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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