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주 외할머니의 '소금물 테러'…항소심도 벌금형

2 weeks ago 21
건물 인도 문제로 갈등을 겪던 세입자 가게 입구에 소금물을 뿌린 건물주 가족이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인천지법 형사항소3-3부(송현경 부장판사)는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80대 A 씨에게 원심과 같은 벌금 50만원을 선고했다고 오늘(28일) 밝혔습니다.A 씨는 2023년 12월 21일 경기도 부천시 한 카페 입구에 소금물을 2차례 뿌려 유리창에 소금이 굳게 만드는 등 카페 업주 50대 B 씨의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재판 과정에서 A 씨는 "아들이 카페 2층에서 당구장을 운영한다"며 "영업이 잘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동짓날 전날 액땜을 하려고 그랬다"고 주장했습니다.또 1심 판결 이후 A 씨 측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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