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엑소더스에 '곡소리'…"정상적인 업무 어려운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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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청 폐지를 6개월 앞두고 형사사법 체계를 전면 개편하는 가운데 검찰 인력 유출이 심각해지면서 검찰 내부에선 정상적인 업무가 어렵다는 아우성이 나오고 있습니다.오늘(28일) 법무부에 따르면 올해 1∼3월 검사 퇴직자는 58명, 5개 특검 파견 인력은 67명으로 전체 인력 유출은 125명에 달합니다.전국에서 두 번째로 규모가 큰 인천지검 현원(106명)보다도 많은 숫자가 빠져나간 셈입니다.검사 사직은 지난해 175명으로 10년 새 최대치 기록 후, 3개월 만에 작년 사직자 수의 3분의 1이 추가로 나가면서 엑소더스가 이어지고 있습니다.최근 사직 의사를 밝혔지만 아직 수리가 안 된 저연차 검사들까지 포함하면 퇴직자 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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