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전분당 담합 의혹' 수사…대상 대표 등 3명 영장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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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담합 범죄에 강경 대처하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주문 이후 검찰 수사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설탕 업계와 정유사에 이어, 이번에는 전분과 당류 가격을 담합한 업체 경영진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박규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물엿·올리고당 등의 당류로 음료나 과자 같은 가공식품에 들어가는 전분당 제품. 전분당 업체들의 담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관련 식품업체 경영진들에 대한 신병 확보에 나섰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는 대상그룹 대표이사와 사업본부장, 사조그룹 계열사 대표이사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이들은 전분당 판매 가격을 미리 맞추고 입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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