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서훈 못 받은 독립운동가 36명 발굴 포상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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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잊힌 독립운동가 36명을 새로 찾아 국가보훈부에 포상을 신청했습니다. 이번에 추가된 독립운동가는 1918년 고성군 동해면 어민항쟁에 참여한 어민과 1929년 의령군 낙동농민조합 사건, 1933년 교육노동자협의회 사건, 1919년 3·1운동, 1945년 비밀결사 육독회에 참여한 인물입니다. 도는 2023년부터 독립운동에 참여했으나 증빙 자료 부족 등으로 서훈을 받지 못한 독립운동가를 발굴해 매년 포상을 신청하고 있습니다. [박상호 기자 / hachi@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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