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도 수출 1600만 달러…지난해보다 44%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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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경북 포도 1천600만 달러어치가 해외로 수출됐습니다. 경북도는 지역 생산 포도의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4%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경북의 포도 수출은 지난 2013년 100만 달러에도 미치지 못했으나 샤인머스캣 재배가 본격적으로 확산하며 큰 폭으로 늘었습니다. [전민석 기자 janmin@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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