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서 승용차 추락, 4명 참변…부모 차 몰던 10대 택시와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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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경상북도 경주에서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뚫고 하천 아래로 추락해 60대 4명이 숨졌습니다. 무면허로 승용차에 친구를 태우고 다니던 고등학생이 택시와 부딪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주말과 휴일 사건 사고 소식 심우영 기자입니다.【 기자 】 도로에 있던 가드레일이 반으로 접혀 있고, 가로등과 표지판은 아예 뽑혔습니다. 사고가 난 건 어제 오후 5시 24분쯤. 승용차 한 대가 가드레일을 뚫고 5m 아래 하천으로 떨어졌습니다.▶ 인터뷰(☎) : 경찰 관계자- "직진하다가 우측 커브를 못 틀고 그대로 그냥 중앙선 넘어서 직진해버린 거죠." 승용차는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찌그렸고 곳곳에 파편이 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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