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3대특검 특수본' 8개월 만에 해산…전담수사팀으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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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특검이 넘긴 사건을 수사해 온 '경찰청 3대 특검 인계사건 특별수사본부'가 약 8개월간 활동을 마무리하고 전담수사팀 체제로 전환합니다.특수본은 오늘(28일) "순직해병·내란·김건희 특검 인계 사건 수사를 위해 지난해 12월 1일 발족한 특수본이 운영을 종료한다"고 발표했습니다.특수본은 특검으로부터 경찰이 잔여 사건을 넘겨받아 수사한 첫 사례입니다.최대 109명 규모로 출범해 현재 인원은 71명입니다.특수본은 3대 특검으로부터 모두 192건을 넘겨받은 뒤 중복 사건 등을 병합해 137건으로 재분류했습니다.이 가운데 송치 16건, 종합특검 등 타 기관 이첩 54건, 불송치·불입건 51건 등 모두 121건을 종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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