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스토킹 관련 대응 본격화…'전자발찌 부착 신청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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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스토킹 살인' 사건 이후 경찰이 스토킹 피신고인에 대한 전자발찌 부착 신청 등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오늘(18일)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안전과에 따르면 스토킹 사건 관련 잠정조치 중 3의 2호(전자발찌 부착) 신청 건수는 올해 들어 지난 2월까지 16건에 불과했으나, 3월에만 52건이 늘어 총 68건을 기록했습니다.이는 지난달 14일 남양주에서 40대 김훈이 스토킹을 하던 20대 여성을 흉기로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경찰의 대응이 부실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비판 여론이 들끓은 데 따른 여파로 해석됩니다.스토킹처벌법은 스토킹 피해자의 신변보호를 위한 응급명령, 즉 피신고인에 대한 잠정조치 규정을 두고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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