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장 접수 1년 8개월만
12일 뉴스1 취재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최근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을 관리했던 홍보국 관계자를 소환해 조사했다.
앞서 경찰은 2024년 11월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에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비방하는 다수의 글을 게시한 ‘한동훈’이라는 이름의 작성자에 대한 스토킹 처벌법 위반 및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혐의 고발장을 접수했다.
당시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에 한 의원과 그의 가족들 이름으로 윤 대통령과 김 여사를 비방하는 글들이 올라와 논란이 일었다. 한 대표 측은 해당 게시물을 쓴 적이 없다는 입장이었다.당원 게시판은 실명 인증을 거친 당원만 글을 쓸 수 있다. 게시자 이름은 가려지고 성만 드러나는 시스템이지만, 당시 전산 오류로 인해 성과 이름을 넣어 게시물을 검색하면 해당 작성자의 글을 확인할 수 있었다.
경찰은 고소장을 접수한 이틀 뒤인 2024년 11월 13일 고발인인 오상종 자유대한호국단 단장에 대한 고발인 조사를 마쳤으나, 이후 수사에 진척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지난 1월 14일 한 의원을 제명한다고 발표했다. 당무감사위원회가 당원 게시판 관련 여론 조작 정황이 확인됐다며 사건을 윤리위에 회부한 지 2주 만의 일이다.(서울=뉴스1)- 좋아요 0개
- 슬퍼요 0개
- 화나요 0개

2 hours ago
5








![[속보] 北, 韓·EU성명에 “체제존중 위장 내던져…韓 적대 원칙 불변”](https://pimg.mk.co.kr/news/cms/202606/13/news-p.v1.20260613.89255ddca2b0487c98e7f979e85a8a39_R.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