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궁 유보라, 펜트하우스 보류지 1가구 공개 최고가 입찰

1 week ago 22

전용 141㎡ 최상층 펜트하우스… 6월 준공 완료로 즉시 입주 가능 토지거래허가·실거주 의무 등 주택 규제 적용 대상서 제외 청약통장 없이 만 19세 이상·법인 누구나 응찰 가능…오는 25일 개찰 경희궁 유보라 투시도 서울 서대문구 독립문로에 있는 ‘경희궁 유보라’가 준공 이후 마지막 물량인 펜트하우스 보류지 1가구를 공개 최고가 입찰 방식으로 매각한다.이번에 공급하는 물량은 전용면적 141㎡ 규모의 아파트 펜트하우스 1가구다. 약 55㎡ 규모의 개방형 발코니가 서비스 면적으로 제공되며, 지난 6월 준공을 마쳐 잔금을 내면 바로 입주할 수 있다.보류지는 재개발·재건축 조합이 조합원 수 변동이나 사업 분쟁 같은 비상 상황에 대비해 일반 분양을 하지 않고 예비용으로 남겨둔 물량을 뜻한다. 사업 정산 단계에서 공개 입찰로 처분하며, 조합이 처음 공급하는 물량으로 본다.해당 물량은 관련 법령에 따라 토지거래허가 및 실거주 의무 적용 대상에서 빠진다. 이에 따라 별도 허가 절차 없이 집을 마련할 수 있으며, 청약통장 보유 여부나 재당첨 제한 같은 청약 규제도 받지 않는다.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국세와 지방세 체납이 없는 법인도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입찰 공고는 조달청 누리장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서류 접수는 오는 25일까지 경희궁 유보라 홍보관 방문 접수로만 진행한다. 개찰은 25일 오후 4시 이후 진행한다. 입찰 최저가 이상을 제시한 응찰자 가운데 가장 높은 금액을 적어낸 사람을 최종 낙찰자로 뽑으며, 낙찰자는 25일부터 26일까지 계약을 맺는다.분양 관계자는 “광화문과 서대문 생활권을 동시에 누리는 입지이며, 보류지 매각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홍보관 방문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