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 다음날 범행…'경산 아파트 방화' 보복범죄 가능성 수사

2 weeks ago 22
사상자 8명이 발생한 경북 경산시 아파트 관리사무소 방화와 관련해 경찰은 특정인을 겨냥한 보복 범죄일 가능성 등을 염두에 두고 범행 동기 규명에 집중하고 있습니다.경찰 등에 따르면 피의자 70대 A씨는 해당 아파트 운영 문제 등에 불만을 품고 관리실 측과 마찰을 빚었으며, 소동을 부린다는 이유 등으로 수차례 경찰 신고가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A씨는 사건 발생 바로 전날인 지난 22일에도 아파트 관리실에서 소란을 피우다가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들에 제지당했으며, 당일 입주민 대표 B씨는 그를 소란 및 업무방해 등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습니다.당일 경찰이 해당 고소 건을 배당하는 절차가 이뤄지지 않았던 까닭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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