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420만원대 식기세척기에 그릇 대신 라면 한가득…제작진도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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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이 약 420만 원대 식기세척기를 라면 보관함으로 사용하는 주방을 공개했다. 유튜브 ‘고소영’ 화면 배우 고소영이 식기세척기를 라면 보관함으로 활용하는 뜻밖의 주방 풍경을 공개했다.28일 유튜브 채널 ‘고소영’에는 고소영이 집 안 주방과 냉장고, 팬트리를 소개하는 영상이 공개됐다.이날 고소영이 식기세척기 문을 열자 내부에는 그릇 대신 라면이 박스째 가득 들어 있었다. 고소영이 약 420만 원대 식기세척기를 라면 보관함으로 사용하는 주방을 공개했다. 유튜브 ‘고소영’ 화면 예상하지 못한 모습에 제작진이 놀라자 고소영은 “이 라면은 특별한 라면”이라고 설명했다.그는 한 업체가 운영하는 골프장에서 판매하는 제품이라며 “유통 과정이 짧아 공장에서 나온 지 3일 된 라면만 판매한다고 한다. 그래서 맛이 조금 다르다”고 말했다.집에 라면이 쌓이게 된 이유는 남편 장동건 때문이었다. 고소영은 “남편이 골프장에 갈 때마다 라면을 한 박스씩 사 온다”고 밝혔다. 고소영이 약 420만 원대 식기세척기를 라면 보관함으로 사용하는 주방을 공개했다. 유튜브 ‘고소영’ 화면 부부는 해당 라면을 끓여 먹는 것뿐 아니라 간식인 라면땅으로도 즐긴다고 했다. 고소영은 “전자레인지에 10초 정도 돌린 다음 스프를 조금 뿌린다”며 “그런데 이건 나는 못 하고 남편이 해야 한다”고 말해 장동건만의 라면땅 조리법을 전했다.제작진은 식기세척기의 브랜드를 확인한 뒤 고가의 제품을 수납공간으로 사용해도 괜찮은지 물었다.이에 고소영은 “원래 집에 빌트인으로 설치돼 있던 것”이라고 답했다.이어 “솔직히 전자제품은 우리나라 제품이 최고인 것 같다”며 “해외 브랜드는 내부 공간 활용이 아쉽다”고 자신의 사용 후기도 덧붙였다. 고소영이 약 420만 원대 식기세척기를 라면 보관함으로 사용하는 주방을 공개했다. 유튜브 ‘고소영’ 화면 고소영이 사용 중인 제품은 독일 하이엔드 주방가전 브랜드의 식기세척기로, 온라인에서 약 420만 원대에 판매되는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최근 유튜브를 통해 집과 가족의 일상, 패션 등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하고 있다. 배정한 기자 hani@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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