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두 자녀 이름 타투에 ♥장동건만 쏙 빠졌다…“꿀밤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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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 유튜브 채널 캡처

고소영 유튜브 채널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고소영이 두 자녀의 이름을 타투로 새겼다가 남편 장동건에게 꿀밤을 맞은 사연을 공개했다.

27일 유튜브 채널 ‘고소영’에는 ‘장동건 결혼 결심하게 만든 고소영 오징어무국 레시피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고소영은 장동건과 연애하던 시절부터 만들어줬다는 오징어뭇국을 끓이며 가족 이야기를 나눴다.

요리 도중 제작진이 팔에 새겨진 타투의 의미를 묻자 고소영은 “윤설이 이니셜이다. 아들은 여기 있다. 준혁이”라며 두 자녀의 이름을 새겼다고 밝혔다.

고소영 유튜브 채널 캡처

고소영 유튜브 채널 캡처

그는 딸의 이니셜에 대해 “YS, 윤설. 거꾸로 하면 소영도 된다”고 설명했다. 아들 준혁의 이름은 독특한 글씨체를 찾아 새겼다고 덧붙였다.

그런데 정작 남편 장동건의 이름은 없었다. 고소영은 “이걸 하고 딱 왔더니 신랑이 ‘나는?’ 그러는 거다”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자기는 핏줄은 아니잖아”라고 답했다가 “꿀밤 한 대 맞았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고소영과 장동건은 2010년 결혼해 아들 준혁과 딸 윤설을 두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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