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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더미팅쇼(The Meetings Show AP) 고양 마이스 홍보부스 (사진=고양국제박람회재단) |
[이데일리 이민하 기자]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이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더 미팅 쇼 아시아 퍼시픽 2026(The Meetings Show Asia Pacific 2026) 및 코리아 마이스 로드쇼(KOREA MICE Roadshow·싱가포르·자카르타) 등 총 3개 국제 MICE 행사에 참가해 70건 이상의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국제회의 및 기업행사 유치 가능성을 구체화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주요 바이어 및 협회, 기업 관계자들과의 상담을 통해 국제회의, 기업회의, 인센티브 그룹 등 신규 MICE 수요를 발굴하고, 향후 유치로 이어질 수 있는 행사 데이터를 확보했다.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에서 열린 더 미팅 쇼 아시아 퍼시픽 2026은 70여 개국 1800여 명이 참여한 아시아 대표 MICE 전시회다.
재단은 경기도 홍보관에 참가해 사전 매칭(PSA)과 현장 상담을 병행하며 고양시의 전시·컨벤션 인프라와 지원제도를 소개했다. 특히 다국적 기업 및 국제 협회 및 학회 관계자들과의 상담을 통해 대형 국제회의 및 기업행사 유치 가능성을 확인했다. 또한 국제컨벤션협회(ICCA)와의 미팅을 통해 고양국제박람회재단 컨벤션뷰로와의 향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16일 싱가포르 힐튼 오차드 호텔에서 열린 코리아 마이스 로드쇼에서는 현지 기업 및 MICE 바이어를 대상으로 1:1 비즈니스 상담이 진행됐다. 재단은 기업회의 및 인센티브 수요를 보유한 바이어와의 상담을 통해 고양시의 MICE 지원제도와 국제행사 개최 여건을 설명하고, 네트워킹 행사를 통해 현지 업계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했다.
4월 17일 인도네시아 켐핀스키 자카르타 호텔에서 개최된 코리아 마이스 로드쇼 자카르타에서는 현지 협회, 기업 등 25여 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상담이 진행됐다. 고양국제박람회재단 이창현 대표이사는 “확보한 바이어를 지속 관리해 실제 행사 유치로 이어가겠다”며 “전략시장 중심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MICE 도시 고양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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