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리, '♥사업가' 남편 산부인과 발언 해명 "웃기려 오바했다"[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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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고우리가 30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 무한성편' 레드카펫 포토월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8.30 /사진=김휘선 hwijpg@

그룹 레인보우 출신 배우 고우리가 "남편은 그런(산부인과) 곳에 갈 사람이 아니"라고 했던 발언에 대해 해명했다.

23일 유튜브 채널 'Go! 우리'에는 '낳은 이 정윤혜 낳을 이 노을 그리고 나은이 고우리 셋이서 나불나불'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고우리는 "우리는 연애 기간이 1년밖에 안 됐고, 뭔가 잘 모를 때 좋아서 뭣도 모를 때 결혼해서 부딪히는 게 많았다. 너무 성향이 달라서 2년 차까지는 많이 싸웠다. 요새는 임신하니까 남편이 잘해준다"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Go! 우리' 캡처

이어 그는 '남편이 산부인과에 같이 안 간다'는 발언으로 논란이 불거진 것과 관련해 이야기를 꺼내기도 했다. 앞서 고우리는 임신 소식을 발표하며 "산부인과는 주로 혼자 다니고 있다. 남편은 그런 곳에 갈 사람이 아니다"라고 말한 바 있다.

이에 레인보우 멤버 노을은 "따로 전화해야 하나 싶은 정도로 형부 너무 안쓰럽더라. 형부 그런 사람이 아닌데"라고 했다.

고우리는 "이제 같이 간다"며 "나 5, 6주차 때 같이 갔었다. 초음파 보면서 '콩이네, 콩' 이렇게 말하더라. 중요할 때 같이 가면 좋을 거 같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지금 내가 13주차이지 않나. 내가 혼자 시험관 준비할 때는 혼자 다녔다. 내가 말실수 한 거다. 내가 웃겨보려고 오바해서 얘기했다"고 해명했다.

한편 고우리는 지난 2022년 10월 5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그는 최근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했다고 밝히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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