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험 음주 남성 10년새 급감…20대 42%↓·30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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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혈관질환과 간질환 등을 유발할 수 있는 고위험 음주를 하는 남성의 비율이 최근 10년간 전 연령대에서 감소했지만, 여성은 30대 이상 연령대에서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지난해 지역사회건강조사 자료를 기반으로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고위험 음주는 주 2회 이상 남자 7잔 이상, 여자 5잔 이상 마시는 경우를 말합니다. 최은미 기자 [ ce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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