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승빈2가 우승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골프존(대표이사 박강수)이 지난 1일(토)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경기장에서 개최한 '2026 타이어프로 GTOUR MIXED' 5차 대회에서 하승빈2가 1라운드 6언더파, 2라운드 6언더파, 최종 합계 12언더파로 GTOUR 데뷔 3년 만의 값진 첫 우승을 차지했다고 3일 밝혔다.총상금 8천만원(우승 상금 1천 7백만원)의 이번 대회는 금호타이어의 특화 유통 브랜드 타이어프로(TIRE PRO)가 메인스폰서로 참여했다. 서브 후원사로는 세인트나인, 마이에이밍, 셀핀다, 볼빅어패럴이 함께했으며 대상포인트 스폰서로 주류기업 골든블루가 참여했다. 26 시즌 MIXED 혼성 대회 지정구는 세인트나인 N BLACK & N GOLD 볼로, 티박스(남녀 홀별 세팅 상이)를 제외한 대회 환경은 정규투어와 동일하게 준비됐다.경기는 컷오프 없이 하루 동안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투비전NX플러스 전용맵인 AI 천문봉 CC에서 진행됐다. 골프존 코스 및 그린 난도 4의 가상코스 AI 천문봉 CC는 돌바위를 넘겨쳐야 하는 블라인드 홀 등 까다로운 홀이 많아 정확도는 물론 코스 매니지먼트가 중요했다. 특히 코스가 당일 공개됐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투비전NX플러스 시스템에서 진행돼 선수들의 빠른 적응이 요구됐으며 팽팽한 전략 싸움이 이어졌다.26 시즌 GTOUR, WGTOUR 대상 포인트 상위자, 직전 대회 성적 및 신인 상위자, 추천선수까지 탄탄한 실력을 갖춘 88명의 남녀 프로가 출전해 스크린골프투어의 매력을 보여줬다. 특히 이번 대회부터 골프존의 시뮬레이터 신제품 '투비전NX플러스' 시스템 투어 모드로 경기가 치러져 더욱 생생하고 몰입감 있는 경기를 관람할 수 있었다.선두와 2타차 공동 3위로 최종라운드에 나선 하승빈2는 안정적인 초반 플레이를 이어갔고 13번홀까지 보기 없이 이글과 6개의 버디를 기록하며 침착하게 선두 자리를 지켜냈다. 추격하는 선수들과 타수 차를 벌리며 달리던 하승빈2는 14, 16번홀 보기 실수가 있었지만, 긴장감 넘치는 18번홀에서 자신감있는 샷을 무기로 타수를 지키며 GTOUR 생애 첫 뜻깊은 우승을 신고했다.핀 위치가 더욱 까다로워진 최종라운드는 선수들의 다양한 스코어 메이킹이 경기 관람에 재미를 더했다. 단독 1위로 최종라운드에 나선 이준희는 후반 홀 다시 흐름을 잡지만 경기 초반에 크게 줄이지 못한 스코어로, 26 시즌에만 3번의 준우승...
골프존 '2026 타이어프로 GTOUR MIXED' 5차 대회, 하승빈2 첫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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