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아홉 측 "'사랑이 온다' OST 팬 투표, 협의 없이 진행..참여 불가"(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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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홉(AHOF) /2026.07.08 /사진=이동훈 photoguy@그룹 아홉(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 측이 사전 협의를 거치지 않은 팬 투표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아홉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 측은 6일 "최근 리매치(Rematch)와 제이케이팬덤(JK FANDOM) 플랫폼에서 진행된 투표와 관련하여 팬 여러분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당사는 해당 OST와 관련하여 사전에 어떠한 제안이나 협의도 받은 바 없다"고 알렸다.앞서 한 플랫폼에서는 KBS 2TV 토일드라마 '사랑이 온다' OST 가창 팬 투표가 진행됐다. 그 결과 아홉이 1위에 오르며 팬들의 문의가 이어지자 소속사가 공식 입장을 내놓은 것.소속사 측은 "아티스트의 가창, 섭외 및 특정 활동 참여는 아티스트의 일정과 컨디션, 활동 방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당사와의 사전 협의와 확정을 거쳐야 하는 사안"이라고 강조했다.이어 "OST 가창 참여는 프로젝트에 대한 정보와 가창곡 및 가사, 제작 일정, 계약 조건 등을 소속사와 충분히 논의한 후 최종 확정된다. 또한 아티스트의 가창 참여를 전제로 투표를 진행하는 경우에도 후보 선정 및 공개에 앞서 소속사와의 사전 협의와 동의가 필요하나, 해당 투표와 관련해서는 후보 선정 단계부터 당사와 어떠한 협의도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상황을 설명했다.또 "당사와의 사전 협의 없이 아티스트의 참여를 전제로 진행되는 투표 및 이벤트의 경우, 그 결과와 관계없이 아티스트의 참여가 불가능하다. 이는 팬 여러분의 자발적인 응원 활동을 제한하거나 문제 삼기 위한 것이 아니며, 사전에 확정되지 않은 아티스트 활동과 관련하여 추가적인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내드리는 사항"이라고 전했다.◆ F&F엔터테인먼트 측의 리매치(Rematch) 및 제이케이팬덤(JK FANDOM) 플랫폼 투표 관련 공식 입장안녕하세요.F&F엔터테인먼트입니다.먼저 아홉을 향해 늘 아낌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최근 리매치(Rematch)와 제이케이팬덤(JK FANDOM) 플랫폼에서 진행된 투표와 관련하여 팬 여러분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당사의 공식 입장을 안내드립니다.당사는 팬 여러분께서 아홉을 위해 보내주시는 소중한 시간과 정성을 잘 알고 있으며, 그 마음에 깊이 감사드리고 있습니다.다만 아티스트의 가창, 섭외 및 특정 활동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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