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트와이스 정연, 배우로 전향…언니 공승연 소속사와 전속계약

2 days ago 4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사진=JYP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트와이스 정연이 배우 유정연으로 새로운 도약에 나서며 바로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바로엔터테인먼트는 “다채로운 매력과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유정연과 소중한 인연을 맺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다”며 전속계약 소식을 알렸다.

이어 “연기에 대한 유정연의 진정성 있는 태도와 진심에 깊이 공감했다”며 “유정연이 아티스트로서 오랜 시간 쌓아온 글로벌한 존재감을 기반으로 배우로서 새로운 도전을 펼치는 것은 물론, 그룹 활동 또한 원활히 이어갈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아낌없이 지원하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전했다.

유정연은 2015년 그룹 트와이스로 데뷔해 매력적인 음색과 개성 있는 비주얼로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트와이스 멤버로 국내·외에서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치며 글로벌 인지도를 쌓았다.

음악뿐만 아니라 예능, MC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활약하며 폭넓은 활동 영역을 보여준 유정연은 이번 전속계약을 기점으로 배우 활동에도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그룹 활동을 이어가는 동시에 배우로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는 만큼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유정연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바로엔터테인먼트는 매니지먼트와 영화·드라마 제작 사업을 포괄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 배우 진구, 변우석, 공승연, 박정우, 이유미, 이홍내, 이수경, 이채민, 김시아 등이 소속되어 있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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