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술사 유호진이 미국에서의 인기를 말했다.
1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더위 잊고~ 렛잇고' 특집으로 꾸며져 홍현희, 김문정, 이창호, 유호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호진은 "'라디오스타'에 나오는 것에 마술 같다. TV 속에서만 보던 이 공간에 와 있는 게 설렌다"라고 말했다.

이어 "세계마술 챔피언십(FISM)에서 아시아인 최초로 그랑프리를 수상했다"라고 자신을 소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구라는 "(이)은결이, (최)현우도 못 탔다"라고 덧붙였다.
유호진은 "미국 세계 최고 마술팀 더 일루셔니스트에서 활동했고, 현재 마술팀 헌드레드 핑거스의 리더이자 멤버로 있는 마술사다"라고 말했다.
또 '아메리카 갓 탤런트'의 본선을 앞두고 있다 전했고, 상금이 얼마냐는 질문에 "한화로 약 15억 정도다"라고 답했다.
유호진은 상금을 탔냐는 질문에는 "8월에 생방송 촬영을 한다. 9월이 결승전이다. 우승하면 또 나오겠다"라고 각오를 알렸다.
유호진은 미국 내 인기에 대해 "길거리에 걸어 다니면 사람들이 알아보고 클랙슨을 울린다. 유니버설 스튜디오에 가면 사람들이 '마술사다'라고 한다. 아기들이 마술을 보여달라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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