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중 머리에 불붙어”…이승환, 아찔 퍼포먼스 비화 공개

1 week ago 132

“공연 중 머리에 불붙어”…이승환, 아찔 퍼포먼스 비화 공개

이승환. 사진l유튜브 채널, SNS 캡처

이승환. 사진l유튜브 채널, SNS 캡처

가수 이승환이 공연 중 머리에 불이 붙는 퍼포먼스를 선보일 수 있었던 이유를 공개했다.

이승환은 지난 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안 보고는 못 믿는 이승환 공연 중 돌발사고’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이승환은 2005년 서울 송파구 KSPO DOME(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개최한 공연 오프닝을 언급했다. 당시 이승환은 이른바 ‘매직 페이퍼’로 불리는 불타는 종이를 뚫고 무대에 등장했고, 곧이어 머리에 불이 옮겨 붙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승환. 사진l유튜브 캡처

이승환. 사진l유튜브 캡처

하지만 이는 철저히 계산된 연출이었다. 이승환은 “손으로 껐고 경호팀이 물수건을 가지고 있었다. 전혀 뜨겁지 않았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리고 이 같은 무대를 연출할 수 있던 배경에는 유희열과의 일화가 있었다고 했다.

이승환은 “유희열이 저희 밴드 건반을 맡고 있어서 몰래 생일파티를 해주려고 케이크를 준비했다. 당시 공연 때문에 머리에 염색약을 뿌리고 있었는데, 그게 화학 물질이라 유희열 머리에 불이 붙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때 저희가 불을 끄려고 유희열 머리를 때렸는데, 그냥 생일빵을 때린 줄 알았다고 하더라. 그래서 ‘이건 괜찮겠구나’ 해서 내 공연에서 머리에 불이 붙는 연출이 가능했다”라고 덧붙였다.

Read Entire Article




피플앤툴즈 네트워크
🛍 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