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중 휴대폰 켜고, 다리 올려”…청하·남유정, 뮤지컬 ‘관크’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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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중 휴대폰 켜고, 다리 올려”…청하·남유정, 뮤지컬 ‘관크’ 논란

청하, 남유정. 사진ㅣ스타투데이DB, 알앤디컴퍼니

청하, 남유정. 사진ㅣ스타투데이DB, 알앤디컴퍼니

가수 청하와 그룹 브브걸 출신 남유정이 뮤지컬 비매너 관람 논란에 휩싸였다.

한 누리꾼은 지난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뮤지컬 ‘소년의 초상’ 관람 중 청하, 남유정에게 ‘관크’(관객 크리티컬, 다른 관객들의 관람을 방해하는 행위)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해당 누리꾼은 “청하, 남유정이 뒷자리에 앉았다”며 “한 명은 휴대폰을 계속 켜서 시간을 확인하고, 다른 한 명은 의자 위에 다리를 올리고 접었다 폈다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무리 연예인이어도 예의는 지켜야지. 뭐 하시는 건지. 연예인 아니어도 그러면 관크다. 컷콜 끝나고 스콜 전에 공연 도중 휴대전화 켜면 안 된다고 말하려고 하니까 째려보고 그냥 나가던데 앞으로는 관크하지 마시길. 오늘 너무 힘들었다“고 토로했다.

윤지성, 유연정, 청하, 남유정. 사진l윤지성 SNS 캡처

윤지성, 유연정, 청하, 남유정. 사진l윤지성 SNS 캡처

‘소년의 초상’은 오는 10월 18일까지 대학로 티오엠 2관에서 진행 중인 뮤지컬이다. 두 사람은 가수 겸 배우 윤지성 초대로 뮤지컬을 관람한 것으로 보인다.

윤지성은 공연 후 청하, 남유정, 유연정과 함께 찍은 셀카와 함께 “공연 봐줘서 고마워”라는 게시글을 올렸다. 다만 유연정은 해당 글에 이름이 언급되지 않았다.

한편 청하, 남유정은 해당 논란과 관련해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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