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과테말라의 대표적 활화산 '푸에고 화산'이 또 분화했습니다. 화산재가 해발 6km까지 치솟으면서 재난 당국은 재난 최고 단계인 적색경보를 내렸고, 1700명 넘는 주민이 대피했습니다. 정민형 기자입니다.【 기자 】 시뻘건 용암이 사방으로 뿜어져 나옵니다. 하늘을 뒤덮은 잿빛 연기는 순식간에 해발 6km까지 치솟았습니다. 중앙아메리카에서 가장 활발한 화산인 과테말라의 '푸에고 화산'이 현지 시각 3일부터 분화했습니다. 당국은 인근 3개 주에 재난 최고 단계인 적색경보를 발령했습니다. 급히 몸을 피한 주민만 1700명에 달합니다. ▶ 인터뷰 : 피해 주민- "우리는 떠날 수밖에 없었습니다. 소.. |
과테말라 '푸에고 화산' 분화 1700여 명 대피…파키스탄 홍수 2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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