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범, 유재석에게 먼저 연락받았다…허경환도 깜짝 (뭔데뭔데)

57 minutes ago 7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개그맨 곽범이 유재석에게 먼저 연락을 받은 사연을 공개한다.

23일 방송되는 MBC ‘뭔데뭔데! 이게 무슨 난리고’ 3회에서는 두 번째 여행 설계자로 나선 곽범의 ‘깐돌이 코스’와 함께 하하, 허경환, 주우재의 여행기가 펼쳐진다.

이날 곽범은 스승 허경환에게 은혜를 갚겠다며 직접 준비한 여행 코스로 멤버들을 안내한다. 목적지도 모른 채 곽범을 따라나선 하하, 허경환, 주우재는 그의 계획을 쉽게 믿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특히 곽범은 허경환에게 고개까지 숙이며 거절하기 어려운 제안을 건넨다. 곽범이 한껏 들뜬 모습을 보이는 것과 달리 허경환과 주우재는 넋이 나간 듯한 반응을 보여 그가 준비한 코스에 궁금증을 더한다.

여행 도중에는 ‘놀면 뭐하니?’와 관련된 뒷이야기도 공개된다. 곽범은 ‘놀면 뭐하니?’ 녹화를 마친 뒤 유재석에게 연락을 받았다고 털어놓는다.

이를 들은 허경환은 “전화를 받았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곽범은 유재석이 먼저 자신의 연락처를 물어봤다며 당시 상황을 자랑스럽게 설명한다.

주우재가 3년 동안 지갑에 간직했던 100만 원 수표의 사연도 밝혀진다.

앞서 주우재는 ‘쩐의 전쟁’ 촬영 당시 이선민의 부모님에게 용돈으로 100만 원 수표를 건넨 바 있다. 해당 수표는 주우재가 ‘놀면 뭐하니?’ 합류 후 처음 맞은 생일에 평소 존경하는 인물에게 받은 선물이었다.

주우재는 “생일에 ‘존경하는 분’이 좋은 거 사라고 주신 거다”라며 수표를 오랫동안 간직했던 이유를 설명한다. 하하와 허경환 역시 해당 인물을 잘 알고 있는 듯한 반응을 보인 가운데, 수표에 얽힌 이야기가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MBC ‘뭔데뭔데! 이게 무슨 난리고’는 ‘놀면 뭐하니?’ 멤버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함께하는 스핀오프 예능으로, 세 사람이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여행을 떠나는 과정을 담는다. 곽범이 설계한 ‘깐돌이 코스’는 23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되는 3회에서 공개된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ad Entire Article




피플앤툴즈 네트워크
🛍 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