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일고 감독 "스벅 구호에 선수들 동요…아직 마음 닫혀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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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배재고 야구부 선수들의 혐오를 조장하는 '스타벅스' 응원에 조롱당한 광주일고 야구부의 조윤채 감독이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이하 협회) 스포츠공정위원회에 나와 당시 상황을 진술했습니다.조 감독은 오늘(1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협회 공정위에 출석해 배재고 선수들의 징계 건을 심의할 공정위원들에게 관련 내용을 밝혔습니다.배재고 일부 학생 선수들은 지난달 29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광주일고와 경기에서 상대 더그아웃을 향해 난데없이 율동과 함께 "스타벅스 가야지"라고 외쳤습니다.이 발언은 지난달 스타벅스 코리아의 이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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