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 형사과장 참고인 소환 '장윤기 분리 수사' 경위 추적

2 weeks ago 12
【 앵커멘트 】 장윤기 사건 수사 무마 의혹을 들여다보고 있는 경찰 특별수사단이 광주경찰청 형사과장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국가수사본부가 어떤 경위로 성범죄와 살인을 분리해 수사하라고 지시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인데, 같은 의혹을 확인 중인 검찰도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혁재 기자입니다.【 기자 】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5월, 장윤기를 일반 살인 혐의로 검찰에 송치하면서 보고서를 작성했습니다. 장윤기에게 증거가 부족해 강간 살인 혐의를 적용하지 못했다는 게 핵심 내용입니다. 당시 광산서 수사팀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로부터 장윤기의 스토킹 혐의와 살인 혐의를 분리해서 수사하라는 지시를 받은 상황..
Read Entire Article